구이저우 안룽 채심…광둥·홍콩·마카오 시장에서 인기
바이수이허촌 채소 재배기지에서 주민들이 채심을 수확하고 있다
중국 구이저우성 첸시난 부이족 먀오족 자치주 안룽현 더워진 바이수이허촌의 채소 재배기지에서 채심(菜心) 수확이 한창이다. 주민들은 맑은 날씨를 활용해 수확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수확한 채심은 광둥성·홍콩·마카오 지역으로 출하되고 있다.
《구이저우일보》에 따르면 이 재배기지의 채심 재배 면적은 약 1,300무(亩), 약 86.7헥타르에 달한다. 하루 평균 판매량은 약 2만 kg으로 안정적인 출하가 이뤄지고 있다.
최근 안룽현은 우수한 생태환경과 기후 조건을 바탕으로 지역 특색 채소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특히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를 겨냥한 농산물 생산기지를 조성해 농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가 소득을 증대하는 데 힘쓰고 있다.
밭에서 재배한 채소를 대만구 시장까지 공급하는 유통망은 지역 농업과 광역 소비시장을 연결하는 중요한 통로가 되고 있다. 안룽현은 이러한 특화 농업을 통해 농촌 산업의 발전과 주민 소득 향상을 추진하고 있다.
출처: 贵州日报, 2026年10月15日